35개(2/4페이지)
25.
신도神道의 은혜를 받는 태을주 수행
2010.03.27,
조회 3447
신도神道의 은혜를 받는 태을주 수행
올 봄 이웃집에 사는 채길순 성도를 통해서 『개벽 실제상황』 책을 빌려서 읽었습니다. ‘세상이 과연 이렇게 될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도 책을 다 읽고나니 믿음이 생기고 증산도 신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온 몸이 아프고 기운이 없으며, 외동딸마저 자전거를 타고가다 신호등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
24.
천지의 영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한 철야수행
2010.03.27,
조회 4601
[태을주 수행의 신비란 체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수행은 천지의 영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많은 성도들이 태사부님 사부님의 성스러운 기운을 받는 본부 철야수행을 통해서, 가을우주의 영혼으로 자신을 단련시킨다. 상제님 태모님의 천하사 대업을 속히 이루어, 전인류가 한가족되는 상생의 새세상을 앞당기기 위하여. -편집자주] ...
23.
무한한 기운과 은혜를 받은 포정원·본부 철야수행
2010.03.27,
조회 5309
♣본부는 지방과 기운이 달라… 도장에서 수행할 때보다 본부라서 그런지 확실히 기운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배심고를 하려고 팔을 올리면서부터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태을주를 읽을 때는 ‘훔치’ 하자마자 눈앞이 밝아졌습니다. 무엇보다 도공수련을 할 때는 제가 오른쪽 어깨와 팔이 아파서 며칠째 한의원에 다니고 있는데 손이 저절로 움직여 정확히 아픈 부위를 ...
22.
소리없는 인류문화의 혁명, 포정원 철야수행
2010.03.27,
조회 4780
“포정원 수행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우리 증산도 자연주의 수행법에서 지기(地氣)를 직접 느끼면서, 천지기운을 내 몸으로 직접 체험하면서 수행을 한다는 이 하룻밤의 사건이 우리 도생들의 생애를 끊임없이 자극하여, 상제님 천지사업을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이끌고, 강력한 수행 의지를 솟구치게 하는 촉매로 작용한다고 확신한다.” (도기 134년 양...
21.
자연과 함께하는 태을주 수행의 새로운 경지
2010.03.27,
조회 4171
종정님께서는 최근 태을주의 화권을 받아내리는 ‘성령 대부흥운동’ 을 말씀하시며, 자나 깨나 태을주를 숨쉬듯 읽고 다니라고 하셨습니다. 천지 생명의 뿌리기운를 담고 있는 ‘태을주’주문(呪文)을 일심으로 읽으면 누구나 강력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성도들의 체험담을 통해, 오직 수행을 통해서만 생명의 뿌리로 돌아가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천하사 신앙의...
20.
기적을 만들어낸 정성수행
2010.03.27,
조회 3985
사람들은 왜 힘들게 살아갈까? 왜 사람들은 서로 화합하지 못할까? 진정 사람답게 사는 길이란 무엇일까? 어려서 이런 고민을 했습니다. 좀 조숙한 생각이었나요?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저를 포함하여 왜 사람들은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같은 조직내에서도 서로 주도권을 못 잡아 안달이고 싸우며 반목하는 걸까? 왜 그럴까, 그 원인은 무엇일까 하는 고민을 했었어...
19.
21일정성수행이 심신의 영적 능력을 강화시킨다
2010.03.27,
조회 3998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는 저는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얼마 전 영화 개봉 소식을 듣고 영화관람을 하고서, 자연의 재앙이라는 것은 참으로 너무나 큰 것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에 비하면 사람은 무력한 존재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텔레비젼에서 일본은 30년 안에 큰 지진이 일어난다는 다규멘터리를 보고, ‘과연 사실일까?’하는...
18.
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
2010.03.27,
조회 3797
고3때 돌아가셨던 아버지를 뵙고... 제주 이도_박인규(20세) 박인규 신도: 제가 오늘 체험한 것은… 도공을 시작했는데 하얀 빛이 눈에 보이는 거였습니다. 하얀 빛이 보이길래 ‘그대로 계속 집중해서 도공을 하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도공을 하는 중에 그 하얀 빛이 너무도 궁금해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눈을 뜨니까 연보라색 도포를 입고 계신 어떤 남자분의...
17.
태을주 수행과 도공의신비
2010.03.27,
조회 4414
무아경 속에서 천지일월 성령기운 받아 도공수련은 완전한 100% 믿음으로 해야 한다. 도공을 할 때는 내 생각을 전부 빼버리고 자연섭리에 순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정신을 수양하고 천지의 기를 받는데는 먼저 무아경이 되어야 한다. 내가 없는 경지 말이다. (종도사님 말씀) 상제님께서 “나는 천지일월이니라”고 하셨다. 이 우주에 천지일월 기운이 꽉...
16.
첫 수행을 함께 해주신 조상님
2010.03.27,
조회 3607
여진구(여,45세) / 서울 은평도장 어릴 때부터 나는 제삿날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였다. 물론 그 당시 제삿날은 먹을 것이 넘쳐나는 날이었지만 난 먹는 것엔 관심이 없었고, 조상님들 드시기 전에 언니들이 제사 음식을 먹을까봐 지키는 일에 더 관심이 많았다. 밤 12시가 되어야 지내던 제사 시간이 되면, 7살도 채 안된 나는 조상님들이 들어오시게 대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