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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께 기원하여 그 자손을 구원하다
2010.03.27,
조회 4825
임수희 / 태전 용전도장(구역부포감) 옥탑광고를 보고 도장으로 2003년 8월, 저는 경북 포항시내 큰 사거리 농협건물 꼭대기에 설치된 『이것이 개벽이다』옥탑광고를 보고 상제님 도문에 입도하였습니다. 제가 이 성스러운 진리를 만난 것은, 참 생명의 주인되시는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의 지극하신 은혜와 조상님의 음덕과 여러 선배 신앙인들의 혈성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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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2009.11.02,
조회 2556
김은영(여, 20세) / 부산 광안도장 증산도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제 친구 김태연 성도를 통해서입니다. 제가 처음 도장을 방문해서 입문을 하기까지 여러 사연이 많았습니다. 입문식을 올리기로 약속했던 날 가정에서는 부모님 사이에 큰 불화가 생겼고, 또 인도자인 김태연 성도는 서울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2008년 3월 16일 드디어 광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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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행을 함께 해주신 조상님
2009.11.02,
조회 2592
여진구(여,45세) / 서울 은평도장 어릴 때부터 나는 제삿날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였다. 물론 그 당시 제삿날은 먹을 것이 넘쳐나는 날이었지만 난 먹는 것엔 관심이 없었고, 조상님들 드시기 전에 언니들이 제사 음식을 먹을까봐 지키는 일에 더 관심이 많았다. 밤 12시가 되어야 지내던 제사 시간이 되면, 7살도 채 안된 나는 조상님들이 들어오시게 대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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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식 후 조상님이 함께 계심을 느낍니다
2009.11.02,
조회 3154
천도경 (서울 잠실도장)
저희 집안은 오래 전부터 문중 대부분이 다 불교를 신앙하는 집안입니다. 그래서인지 제사라면 그 누구도 군소리를 하지 않고 조상님에 대한 예를 잘 갖춥니다. 그런데 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인지 제사는 열심히 모셨지만 조상님에 대한 느낌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부모님에 대해서도 그저 무정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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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의 음덕으로 상제님을 신앙하다
2009.11.02,
조회 3741
저에게는 10살 차이나는 형님 한 분이 계십니다. 열성으로 교회에 다니며 온 가족을 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모든 제사는 추도 예배로 대신하고 조상님께 제사 지내는 것은 까마득한 옛날 일이 되고 말았지요. 형님은 천사처럼 때 묻지 않은 성품에 독실한 신자였고 더욱이 집안의 정신적인 리더였습니다. 어려웠던 지난 시절어느 날, 형님은 부흥집회 도중 빙의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