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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과 도공의신비
2010.03.27,
조회 4415
무아경 속에서 천지일월 성령기운 받아 도공수련은 완전한 100% 믿음으로 해야 한다. 도공을 할 때는 내 생각을 전부 빼버리고 자연섭리에 순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정신을 수양하고 천지의 기를 받는데는 먼저 무아경이 되어야 한다. 내가 없는 경지 말이다. (종도사님 말씀) 상제님께서 “나는 천지일월이니라”고 하셨다. 이 우주에 천지일월 기운이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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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인연, 태을주
2010.03.27,
조회 3546
김영진/ 제주 이도도장 “태을주와 도공의 은혜를 체험하고, 음양오행 우주원리 등의 진리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상생방송에서 태을주를 알다 저는 14년 동안‘소갈증’이라는 병을 앓았습니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체질에 관한 공부를 해왔지요. 식이요법에 관심을 갖고 관련 책자도 구입해 읽어 보았습니다. 또 인터넷을 뒤져 보거나 관련 텔레비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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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가 열어주는 조화의 세계
2010.03.27,
조회 3579
“니가 거기 가면 살길이 생긴다.” 이종언니의 이 말 한마디가 거부할 수 없는 힘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스물 한살에 결혼해 어려운 살림에 안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억척스럽게 살며 딸 넷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서른 여덟이 되던 해 삶의 무게가 그토록 무거웠는지, 무슨 죄를 그렇게 많이 지었는지 중풍이라는 병마를 얻었어요. 의지처를 찾아 각 종교판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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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를 읽으니 인생의 질이 달라져
2010.03.27,
조회 3918
동생이 예전에 음양오행을 시작으로 우주일년 등의 강의를 해주었으나 저는 한쪽 귀로 듣고 흘려버렸습니다. 하지만 국가고시 시험준비를 하며 집중력을 키우려고 태을주 주문 테이프를 듣고, 책상 앞에 붙여 놓고 암송하였습니다. 상제님의 존재도 모른 채 태을주를 듣고 암송했으니 일종의 기복신앙이었지요. 저는 일정하게 종교생활을 한 적은 없지만 중학교 때 미션스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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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 태을주
2010.03.27,
조회 3475
“고입이나 대입을 위한 세미나는 아니지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세미나인데 한번 와보지 않겠니?” 같은 학원 선생님께서 연세대학교에서 세미나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평소에 인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인생이 무엇인지 이런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시간이 맞지 않아 참석을 못하고 몇주 후 다시 선생님 말씀을 듣고 ‘이번에는 꼭 가야겠다.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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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러주신 어머니의 은혜를 태을주로 보답했습니다
2010.03.27,
조회 3910
김병남/ 충북 음성 도장/ 도기 117년 양력 5월 28일 입도
♣ 어릴적부터 홀로서기로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태어난 저는 슬픔도 기쁨도 모르는 3살의 어린 나이에 친모와 쌍둥이 동생이 먼저 저 세상으로 떠나버린 크나큰 슬픔을 겪어야만 했습니다.지금까지 키워주신 어머니가 생모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초등학교 3, 4학년 이후부터는 가끔씩 슬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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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할아버지를 지켜준 태을주
2010.03.27,
조회 3837
추병욱/ 부산 서면 도장/ 도기 121년 양력 1월 25일 입도
♣ 췌장암 말기로 고통받으시던 할아버지
95년도 말경 시골에 계시는 여든이 넘으신 할아버지께서 부산 초량동에 있는 성분도 병원에 입원을 하셨습니다. 병원의 최종 진단 결과 췌장암 말기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병원에서도 포기하다시피 하였고 심지어 보름밖에 사시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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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급성황달을 치유한 태을주
2010.03.27,
조회 4135
신홍규/ 전주 다가 도장/ 도기 123년 양력 9월 17일 입도
저희 어머니께서 급성황달에 걸리셨던 일이 있었습니다. 황달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어머니 얼굴이며 몸이 노랑색을 띠더군요. 몸도 가렵고 저녁엔 가려워서 주무시지 못하며 소변도 검은색을 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병원에 안가시던 어머니가 하루는 병원에까지 몸소 다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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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목숨을 살려준 태을주
2010.03.27,
조회 3585
조명례(64세)/ 부산 부민 도장/ 도기 129년 양력 9월 3일 입도
증산도에 입도하기 전, 저는 진통제를 하루에 다섯 알 내지 열 알을 먹어야 생활할 수 있을 만큼 몸이 너무 너무 안 좋았습니다.
그러다 죽을 땐 죽더라도 병명이나 알고 **야지 하는 생각에, 가족들 몰래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하는 말이 “아주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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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수행과 도공의 은혜로 척추분리증이 완치되다
2010.03.27,
조회 4350
윤정권(27세) / 태전 오류도장 / 도기 131년 음력 12월 15일 입도
"저는 2001년 12월에 먼저 입도하신 아버지의 강력한 인도로 이듬해 1월 27 일에 증산도에 입도를 하게 되었습니다.20여 년 동안 불교를 신앙하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된 증산도 신앙이었는데, 안병주 포정님의 교육을 들으면서 이것이 참 진리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하...